치앙마이 여행 쇼핑리스트 정리 여행 중 바로 쓰게 된 실사용 아이템 중심 추천

치앙마이는 방콕처럼 쇼핑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도시는 아니에요. 대신 여행을 하다 보면 관광지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필요해지는 물건들이 있습니다.이번 포스팅 에서는 그중 체감 만족도가 높았던 쇼핑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치앙마이 쇼핑 아이템들

치앙마이 쇼핑 구조

치앙마이 쇼핑의 특징은 대형 쇼핑몰보다는 마켓과 로컬 상점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싸게 많이 사는 쇼핑’보다는, 여행 중 쓰임이 분명한 물건이나 치앙마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물건 위주로 선택하는 쪽이 만족도가 높아요.

 쇼핑 자체를 위해 시간을 사용하기보다는, 이동 중이나 휴식 시간에 자연스럽게 들르게 되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여행 중 바로 쓰게 되는 실사용 아이템

치앙마이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았던 쇼핑 아이템은 라탄 제품이었습니다. 라탄 거리에 있는 리행 퍼니처 싹카상은 현지에서도 알려진 매장으로, 가방과 모자 모두 가볍고 마감이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라탄 모자는 흥정을 거쳐 120바트 정도면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고 가방은 제시 가격보다 조금 낮춘 금액에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가방 안에 작은 수납공간과 단추가 있어 여행 중 지갑이나 휴대폰을 넣고 다니기 편했고, 실제로 여행 내내 가장 자주 들고 다닌 가방이었습니다.

와로롯 시장에서 구매한 코끼리 바지도 여행 중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100바트 전후면 잘 산 편이고, 착용감이 부드러워 이동이 많은 일정에서도 부담이 없어요. 

1월 기준 치앙마이는 아침저녁으로 생각보다 선선하게 느껴져, 이런 편한 옷이 오히려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잠옷이나 집에서 입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스카이스캐너 치앙마이 항공권 가격


치앙마이 약국 쇼핑 물품들

치앙마이 약국 쇼핑

올드타운 와프라싱 근처의 싱하라 약국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다만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현금을 준비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국 쇼핑은 이것저것 담기 시작하면 금방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고려해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비타민 E 크림이나 비판텐처럼 자극이 적은 제품은 여행 중에도 부담 없이 쓰기 좋고 벌레 물림이나 가려움 완화용 연고도 생각보다 자주 쓰이게 되요.

타이레놀은 태국에서 가격이 저렴해 휴대용으로 구매하기 괜찮고, 야돔은 컨디션이 떨어질 때 향을 맡는 용도로 몇 개 챙겨 두면 여행에 도움이되요. 


마켓 쇼핑은 로컬 브랜드 위주로

찡짜이 마켓은 관광객용 기념품보다 로컬 브랜드 비중이 높은 특징이 있어요.굿굿즈처럼 마감이 좋은 소품 브랜드는 가격대가 아주 낮지는 않지만, 파우치나 작은 소품은 선물용으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문순 차 역시 찡짜이 마켓이나 님만 지역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틴케이스보다는 파우치 포장이 부피와 가격 면에서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레몬향 차나 블렌드 우롱차는 선물용으로 무난한 선택이됩니다.


치앙마이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