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4박5일 자유여행 여행코스 일정 렌터카 대중교통 숙소 쇼핑까지 초보자 풀가이드

한국 4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괌은 짧은 비행시간과 안정적인 치안, 그리고 면세 쇼핑과 천혜의 바다가 어우러진 휴양지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실제 여행 경험과 현지 팁을 바탕으로 실속 있고 기억에 남는 괌 여행 코스를 정리했습니다.


휴양지 괌 풍경


❖ 괌 여행 최적 시기

괌의 계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1~6월은 건기, 7~11월은 우기입니다. 건기엔 하늘이 맑고 석양이 아름다워 사진 찍기 좋은 반면, 숙박비와 항공료가 비쌉니다.

 우기엔 하루에 한두 번 스콜이 내리지만 금세 개이기 때문에 여행 일정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단, 태풍이 잦은 9~10월엔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게 좋아요.

낮엔 30도 안팎, 밤엔 25도 정도로 온화해 수영복과 가벼운 원피스, 샌들 정도면 충분합니다. 스콜 후엔 무지개가 자주 떠올라 사진찍기도 괜찬습니다.

❖ 괌 대중교통 및 렌터카 이용방법

괌은 제주도의 1/5 크기 작은 섬으로 중심지인 투몬(Tumon)은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로 대부분의 호텔, 쇼핑몰, 맛집이 몰려 있습니다. 

 중부 아가냐(Hagatna)는 역사 유적지와 돌핀 투어의 출발지, 남부 지역은 원주민 마을과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렌터카는 사실상 필수로 봐야하고 섬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이면 충분하죠.

  • 운전은 우측통행, 한국면허+영문 번역본만 있으면 대부분 업체에서 대여 가능
  • 구글맵 사용이 편리하며, 주차는 대부분 무료
  • 보험은 ‘풀 커버’ 옵션을 권장 (작은 외관 흠집에도 청구가 엄격함)

대중교통은 관광용 셔틀버스뿐이며, 택시는 요금이 비싸므로 일정이 여유롭지 않다면 렌트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맑은날의 괌 풍경


❖ 숙소 선택 

괌 여행의 대부분은 투몬 지역에서 많이 머무르는 편 입니다.

  • 가족 여행이라면 워터파크가 있는 PIC 괌이나 하얏트 리젠시 추천
  • 커플 여행이라면 석양이 보이는 두짓타니나 롯데호텔 괌
  • 조용한 휴양형 여행은 남부의 레오팔레스 리조트나 쉐라톤 라구나가 적합

호텔을 자주 옮길 필요는 없지만, 첫날엔 공항 근처 리조트에서 쉬고, 마지막 날엔 쇼핑몰과 가까운 호텔로 이동하는 구성도 나쁘지않습니다.

❖ 괌 4박5일 추천 일정

1일차

오후 도착 후 체크인 → 투몬 해변 산책 → T갤러리아 면세점 쇼핑 → 알루팡 비치 야경

2일차
사랑의 절벽 전망대 → 리티디언 비치 드라이브 → 스노클링 또는 선셋 크루즈 → 타오타오 타시 디너쇼

3일차
남부 일주 코스(아산 전망대 – 아가냐 성당 – 우마탁 만 – 차모로 마을 – 인자가드 폭포)
점심은 차모로 음식점 제프스 파이러츠 코브 추천

4일차
돌핀 크루즈 투어 → 마이크로네시아몰 / 괌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 아웃백 괌점 저녁

5일차
아침 스노클링 또는 스파 후 공항 이동

▫︎ 액티비티와 체험

괌의 매력은 휴양도 있지만 다양한 체험 액티비티에 있어요.

  • 돌핀 크루즈 – 남태평양 바다 위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돌고래 구경
  • 스노클링 명소 – 알루팡, 건비치, 요파오 비치
  • 별빛투어 – 도심 불빛이 거의 없어 은하수 관찰 가능
  • ATV & 서핑 – 남부 탈로포포 지역에서 체험 가능

참고로 주말엔 차모로 야시장에서 현지 음식과 수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 쇼핑 노하우

괌은 섬 전체가 면세 지역으로 쇼핑하기 상당히 좋은곳 입니다.

  • T 갤러리아 – 명품 쇼핑의 중심
  • 마이크로네시아몰 – 미국 브랜드와 푸드코트
  • 로스 드레스 포 레스 – 초저가 아울렛
  • 괌 프리미엄 아울렛(GPO) – 나이키, 코치, 마이클코어스 등
  • 돈키호테 괌점 – 간식과 기념품 쇼핑

쇼핑은 출국 전날 오후에 몰아서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며, 명품은 품절이 빠르니 첫날 방문해 예약해두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괌 여행 숙소 리조트 호텔 선택방법 수영장 해변 동선 기준으로 정리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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