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호텔 선택 방법 주의사항 교통체증 피하는 전철역 기준 숙소 선택 핵심 가이드

 지하철과 버스, 택시가 촘촘한 한국과 달리 방콕은 중심부로 갈수록 교통정체가 극심해 이동이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교통 문제 하나만으로도 여행일정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가 여행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가 됩니다.


방콕 호텔 모습


방콕 대중교통의 특성

방콕의 주요 관광지는 생각보다 가까운 지역에 모여 있지만 구간 사이의 이동은 항상 빠르지 않습니다. 짜뚜짝 시장과 시암, 아속, 아이콘 시암, 조드페어 야시장은 서로 멀어 보이지 않지만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실제 이동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질 때가 많아요.

 차량이 막히는 시간대에는 단 10~15km를 이동하는 데 한 시간이 훌쩍 넘어가고 택시 호출 자체가 잘 잡히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이동만으로 일정의 상당 부분이 소모 될수 있습니다.


방콕 호텔 선택할때 체크기준

방콕에서 호텔을 선택할 때는 지역보다 전철역까지의 실제 도보 거리가 더 중요합니다. 

날씨가 덥고 습해 처음에는 가까워 보이는 거리도 몇 분만 걸으면 금세 지치기 쉽습니다. 거리만 보고 예약하면 역까지 10~15분 걸리는 호텔도 많아, 결국 매 이동마다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구글 지도에서 호텔을 검색해 도보 이동 시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며 전철역과 5~10분 이내 거리라면 이동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듭니다. 

반면 전철역과 15분 이상 떨어진 호텔은 셔틀을 제공한다고 해도 일정과 맞지 않으면 이용하기 어려워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방콕 시내 대중교통


지상철과 지하철이 만나는 지역 선택

 BTS와 MRT는 서로 다른 시스템이기 때문에 환승 시 다시 표를 끊어야 하지만, 두 노선이 만나는 지점에 호텔을 잡으면 전철만으로 도시 대부분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속, 룸피니, 짜뚜짝은 두 노선이 이어지는 위치라 이동 동선에 특히 장점이 많아요. 그중에서도 아속역 주변은 전철 접근성, 호텔 다양성, 식당·마사지·쇼핑·투어 출발지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여행자에게 가장 편리한 지역으로 꼽힙니다.


여행 스타일에 맞춘 호텔 선택 전략

 2~3박의 짧은 여행이라면 전철로 모든 동선을 소화하기 좋은 아속역을 중심으로 잡는 것이 편합니다.

 시암역은 쇼핑 중심지로 활동성이 좋지만 호텔 가격이 높고 관광지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쇼핑 위주 일정이 아니라면 아속이 더 효율적입니다.

 통로·프롬퐁은 분위기 좋고 음식점이 많지만, 처음 여행자를 기준으로 보면 이동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야시장 접근이 중요하다면 MRT가 지나가는 라마9·타일랜드 컬처럴센터 주변도 무난하지만 여행의 전반적인 편의성은 아속 쪽이 좋아요. 

 만약 장기 여행이라면 지역별로 나누어 숙박하며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 방법이 됩니다.


방콕 호텔 실내모습


호텔 선택 시 주의사항

 예약 사이트에서 바로 고르기보다, 위치를 먼저 구글 지도에서 확인하는 단계를 반드시 거치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전철역 도보 거리, 주변 도로 구조, 주요 목적지까지의 이동 가능 시간을 직접 확인해두면 전체 일정의 흐름을 계획하기가 훨씬 수월해요. 

 특히 막히는 시간대에 대비할 수 있는 위치인지가 여행 편안함을 결정짓습니다.


방콕여행 초보자 대중교통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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