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는 명소가 너무 많아서 처음 가는 분일수록 일정이 과해지기 쉬운 도시에요.3박 4일 일정에서는 많이 넣기보다 하루에 하나의 테마만 잡아주는 게 체력도, 만족도도 가장 좋습니다.
◆ 전체 일정 구조 미리보기
- 1일차: 도착 + 로마 분위기 적응
- 2일차: 고대 로마 핵심 명소
- 3일차: 바티칸 + 로마 도심 산책
- 4일차: 여유 있게 마무리 후 출국
DAY 1 도착 후 로마에 익숙해지는 날
로마 도착일은 이동 피로가 누적되기 때문에 이날은 입장 예약이 필요한 명소를 굳이 넣지 않는 편이 좋아요.
숙소 체크인 후에는 스페인광장 → 트레비 분수 → 나보나 광장처럼 가볍게 걸으면서 도시 분위기만 느껴봐도 충분하구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라 첫날부터 “아 로마에 왔구나” 하는 감정이 그대로 올라올거라 생각합니다.
DAY 2 고대 로마의 중심을 만나는 날
이날은 오전 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이 세 곳은 묶음 관람을 많이하고 기본이되는 코스에요. 입장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오전 시간 예약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오후에는 캄피돌리오 광장이나 트라얀 시장 쪽으로 이동해 조금은 여유있게 마무리해주면 하루가 과하게 피곤해 지지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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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바티칸 + 로마 도심 산책
이날 역시 오전은 예약 중심으로 움직이시면 좋아요.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
오전 관람이 끝나면 도심으로 돌아와 판테온과 주변 광장을 천천히 걸어보세요. 이날 일정은 많이 보지만, 걷는 속도는 느리게 가져가는 게 포인트이고 천천히 로마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면 좋습니다.
DAY 4 여유 있는 마무리
마지막 날은 욕심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거나 기념품 쇼핑 정도만 하고 출국 준비를 해도 충분해요.
로마는 “모든곳을 다 봤다”는 생각보다 “다시 오고 싶다”는 여운을 남기는 도시가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에요.
◆ 로마 3박 4일 일정에서 꼭 기억하면 좋은 점
- 콜로세움과 바티칸은 반드시 사전 예약
- 도심 명소는 걸어서 묶는 일정이 가장 편함
- 하루에 큰 테마 하나만 잡기
- 첫날과 마지막 날은 여유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