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지역은 숙소 선택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시는 도시에요. 비치로드·세컨로드·센트럴 파타야를 중심으로 이동 동선이 심플한 편이지만, 숙소 위치에 따라 체력 소모와 밤 분위기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2~3만 원대 가성비 호텔
A-One Star Hotel
운동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특이하게 추천되는 숙소입니다. 같은 계열 호텔들과 헬스장을 공동 사용하는 구조라 가격 대비 시설 수준이 상당히 좋고, 프리웨이트와 랙까지 갖춰져 있어 운동 루틴을 놓치기 싫은 분들에게는 의외의 장점이 됩니다.
위치는 비치로드와 세컨로드 사이로 이동은 편한 편이지만, 객실은 전체적으로 방음이 거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 숙소는 잠만 자는 일정, 늦은 도착 후 하루 숙박, 가성비 최우선 일정에 잘 맞습니다.
Travelodge Hotel
세컨로드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위치는 살짝 아쉽지만, 깔끔함과 가격 균형이 좋은 곳입니다. 화려함보다는 무난하고 안정적인 숙소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3~4만 원대
위치와 조식 만족도가 올라가는 가격대
Sunshine Hip Hotel
조식 만족도가 높은 호텔로 비치로드와 세컨로드 사이에 있어 이동이 편하고, 터미널 21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첫 파타야 여행자에게 부담 없는 숙소입니다.
❖ 4만 원대 콘도형 숙소
The Base Condo
파타야 숙소 에서 빠지지 않는 콘도입니다. 센트럴 페스티벌 도보 5분, 대형 수영장과 루프탑 풀까지 갖춰 가성비·위치·시설이 모두 균형 잡힌 편입니다.
다만 에어비앤비 형태라 호스트 응대 방식에 따라 체크인 편의성이 다를 수 있고, 일부 객실에서는 벌레 관련 후기가 있어 예민한 분들은 숙소 설명을 꼼꼼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 5~6만 원대 호텔
Aden Hotel
객실이 넓고 침대 컨디션이 좋아 잠자리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 할리우드 클럽, 음식점 접근성도 괜찮지만 밤에는 골목이 어두운 구간이 있어 늦은 귀가는 조금 신경 쓰는게 좋아요.
수영장과 헬스장은 규모가 크지 않아, 시설 중심보다는 편안한 숙박 중심 일정에 잘 맞습니다.
Amber Hotel
최근 추천이 많은 숙소로, 깔끔한 시설과 무난한 위치가 강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실패 확률이 낮은 호텔로 평가받고 있죠.
❖ 6~7만 원대
Arbor Hotel
루프탑 수영장과 바 분위기가 좋아 사진과 분위기 중심의 커플 여행에 잘 어울려요. 객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분위기가 감각적인 편입니다.
세컨로드 안쪽이라 이동 시 약간 걷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 7만 원대 신축 콘도
Edge Condo
The Base 옆 신축 콘도로, 수영장·헬스장·라운지 등 공용시설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객실은 다소 컴팩트하고 복도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 시설 활용도가 높은것을 선호하는 여행자에게 더 잘 맞습니다.
❖ 10만 원 이상
Somerset Pattaya Hotel
센트럴 파타야 중심 입지에 신축급 시설을 갖춘 호텔입니다. 가족 여행, 장기 숙박 모두 무난하고 위치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Grande Centre Point Space Pattaya
아이 동반 가족에게는 거의 독보적인 숙소로 테마형 수영장과 놀이시설 덕분에 숙소 안에서 하루를 보내도 지루하지 않은 장점이 있어요.
❖ 최고급 & 특별한 숙소
Hilton Pattaya
파타야를 대표하는 호텔로, 불꽃축제 시즌에는 최고의 뷰를 자랑합니다. 숙박이 부담된다면 루프탑 바만 이용해도 충분히 파타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파타야 호텔 예약 정리
현지에서 직접 하는 숙소 예약이 항상 싸다는 인식은 맞지 않습니다. 성수기에는 오히려 방이 없거나 비싼 객실만 남는 경우도 많고, 언어 문제와 조건 확인 리스크도 있어요.
결론적으로 파타야 숙소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위치·동선 기준으로 선택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