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에서 렌트카 이용은 이동 효율을 크게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시내보다 외곽·자연 관광지 중심 일정이 많다면 렌터카 이용이 일정 자유도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삿포로 렌트카 대여 후 동선
홋카이도는 지역별로 거리가 꽤 있어 렌트카 대여 일정에 따라 여행 흐름이 달라집니다. 공항에서 바로 차량을 픽업해 외곽을 돌고, 마지막에 삿포로로 들어오는 일정이 가장 일반적이죠.
- 신치토세 공항 → 도야호·노보리베츠 → 오비히로·아사히카와 → 삿포로 → 시내 반납
◇ 위 동선이 좋은 이유
- 공항 주변의 첫 숙소는 이동이 편해 피로가 적습니다.
- 도야·노보리베츠 등 온천 지역을 묶어 다니기 좋습니다.
- 여행 후반에 삿포로에서 렌트카를 반납하면 시내 일정은 지하철·버스로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렌트카 예약 방식과 체크사항
홋카이도는 도요타, 닛폰, 타임즈 등 여러 업체가 있으며, 공식 사이트나 한국어 예약 플랫폼을 통해 쉽게 렌트카 예약이 가능합니다.
특히 신치토세 공항은 영업소가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 예약 시 지점명을 정확히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약 시 체크할 항목
- 픽업 지점
- 신치토세 공항 포플러·스즈란 등 정확한 영업소 이름
- 반납 지점
- 삿포로역 주변 영업소를 선택하면 이후 시내 이동이 편리합니다.
- 대여 기간·시간: 항공 도착·출국 시간과 여유 있게 조정합니다.
- 차량 종류
- 여행 인원과 짐 양에 맞춰 일반 승용·SUV·미니밴 등 선택합니다.
- ETC 카드·고속도로 패스
- 여러 지역을 방문한다면 정액 패스가 비용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 보험
- 홋카이도는 눈길 사고가 흔해 가능한 한 상위 단계 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맵 코드는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기 편하므로 지점 페이지에 표시된 맵 코드는 반드시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치토세 공항 렌트카 픽업 과정
공항에 도착하면 국내선 방향으로 이동하면 렌트카 카운터가 모여 있습니다. 예약자 확인 후 셔틀버스를 탑승해 실제 차량이 준비된 영업소로 이동하는 방식이며, 이 과정까지 약 40분 정도 소요되요.
영업소 도착 후 순서
- 예약 내용 확인
- ETC 카드와 고속도로 패스 옵션 최종 선택
- 차량 기본 조작 설명 안내
- 차량 외관 및 상태 확인
일본 차량은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조작 레버가 한국과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출발 전 좌우 레버 위치와 작동 방식을 한 번씩 직접 확인하고, 사이드브레이크·기어 위치까지 점검한 뒤 천천히 출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렌트카 반납 장소 체크
반납 전에는 반드시 연료를 가득 채우고 영수증을 보관해야 합니다. 주유기 색상 표시만 확인하면 어렵지 않으며, 반납 영업소에서는 차량 상태와 주유 여부를 확인한 뒤 반납 절차를 마무리합니다.
공항 반납이 아니라 시내 반납을 선택하면 여행 후반부를 도보·대중교통 중심으로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는 차량보다 지하철이 더 편리한 경우가 많아, 시내 일정이 길다면 시내 반납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홋카이도 운전 시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
홋카이도 도로는 한국보다 복잡하지 앓지만 겨울철에는 환경이 크게 달라집니다.
- 좌측 통행이라 첫날에는 차선 변경과 교차로 진입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비보호 우회전 구간이 많아 신호가 아닌 상대 차량과 보행자 상황을 보고 진입해야 합니다.
- 정지 표지판 등은 대부분 일본어 표기이므로 출발 전 기본 표지판 모양을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눈이 많이 올 때는 차선과 속도 표지판이 눈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외곽 도로에서는 야생동물 출현 가능성이 있어 야간·우천 시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살피며 운전해야 합니다.
눈길을 피할 수 있는 시기라면 운전 부담이 줄어들고, 4월에서 5월 비수기에는 도로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이라 렌트카 여행을 하기 좋습니다.